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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로 눈돌린 日, 후쿠시마에 최대 발전소 세운다 (2012.03.23, 이데일리)
작성일2012-03-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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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까지 대규모 지열발전소 건설키로 -

일본 환경부는 지난해 사고 이후의 전력난 우려로 재생에너지 개발위해 국립공원 등에서의 지열 발전을 허용.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사업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 지열 발전에 관련 대기업들의 관심 몰려.
일본은 보유 지열 자원량이 세계 3위로 지열 발전은 원전 사고 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재생에너지이다.

기사원문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31&newsid=01338246599466272&DCD=A00302&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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