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소개

The National Assembly Forum on Climate Change

인사말

기후변화는 자연이 인간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빈발하고 있는 이상기후는 분명 기후변화의 단면일 것입니다. 이로 인해 인류사회와 자연생태계는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그 위협이 한반도가 위치한 북반구의 중위권에 집중되고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IPCC에 따르면 기후변화의 원인은 인간의 온실가스 배출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는 자연이 인간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마지막 기회일지 모를 일입니다.
우리가 변화를 거부한다면 기후는 더욱 심각하게 변화된 상태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국제사회는 기후변화협약과 교토의정서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촉구해 왔으며, 2015년,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파리협정이 채택되었습니다. 이제 기후변화 대응은 전 세계가 취할 선택이 아닌 명제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감축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기후변화 대응은 범국민적인 참여와 실천이 있을 때에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의 결정자와 이해관계자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토론하는 공간(Forum)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포럼은 기후변화 거버넌스를 실현하기 위해 국회, 정부, 산업계, 시민, 학계 등 각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07년에 창립하였습니다.
포럼은 그동안 입법토론회, 정책세미나, 현장연구, 실천캠페인, 아카데미, 녹색기후상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현재 국회사무처 사단법인과 공익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어 있고 부설기구로 기후변화정책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공익성 기후변화 정책거버넌스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1대 국회에도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국회의원 연구단체가 의원으로만 구성되고 대표의원 중심으로만 운영되는데 비해 우리 포럼은 각계 대표적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 성격을 띄고 있는 거버넌스 단체입니다.
앞으로 기후변화 정책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범국민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포럼 회원과 기후변화 관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회원과 기후변화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2. 24.
- 공동대표 한정애, 유의동, 김일중, 최재천, 허용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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